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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스의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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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스의 진술
<image name=UI_ReadPic_120623/> 「아토스 잡화점」은 채소와 주방용품, 재봉 재료를 취급한다. 점주 아토스는 이를 자랑스럽게 여겼지만, 보석상 브란트는 저급한 수단으로 아토스의 삶과 가게를 망쳤다. 그리하여 아토스는 직접 원수 브란트를 죽이고 그 시체를 살라키아 해저 평원에 던졌다. 남의 목숨을 빼앗은 자에겐 분명 죄가 있지만, 목숨을 빼앗긴 자가 무고하다고만 할 수 있을까? 브란트는 벌을 받아 마땅했고, 아토스는 여생을 숨어 지내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을 알게 된 친구여, 아토스를 위해 진실을 알리고 싶다면 <color=#00E1FFFF>폭포 사이의 해변에 가서 그가 남긴 답례를 찾아라</color>. 그대의 의리는 보답받아 마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