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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모험가의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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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모험가의 일지
…월 …일. 날씨: 안개… …결국 오치카나타에 도착했다. 이곳은 포악한 악룡이 점령한 고성이자 ██의 무덤이기도 하다…. …리리우 아주머니가 알면 화를 내시겠지? 하지만 선조의 유지를 내가 짊어질 필요가 없다고 해도, 그 일만큼은 마무리 짓고 싶다…. …심연의 위협은 내가 태어날 때만큼 심각하지는 않지만, 수많은 모험가들이 찾는 「복원의 옥」과 ██의 마지막 의문을 풀기 위해서라도 난 출발해야만 했다…. …괜찮다. 긴장하지 말자. 난 노련한 모험가니까 걱정할 거 없다. 게다가 긴 세월이 흘렀기 때문에 그 악룡은 이미 사라졌을지도 모른다…. …아무튼 여기서부터 시작하자! 내 모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