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돌아가기
출혼 시련 장소의 메모
Content
출혼 시련 장소의 메모
죽음의 경계를 건너 여기에 온 자여—— 카무아트와 검은 숫사슴을 타거라. 바다 위를 부유하는 빛의 깃털이 그대를 지켜주기를. 하늘 나무에서 흔들리는 가지의 그늘이 그대를 가려주기를. 전진하고 또 전진하라. 지팡이는 이미 그대의 손에 있다. 전진하고 또 전진하라. 별빛은 그대의 이름을 빛낼 것이다.
죽음의 경계를 건너 여기에 온 자여—— 카무아트와 검은 숫사슴을 타거라. 바다 위를 부유하는 빛의 깃털이 그대를 지켜주기를. 하늘 나무에서 흔들리는 가지의 그늘이 그대를 가려주기를. 전진하고 또 전진하라. 지팡이는 이미 그대의 손에 있다. 전진하고 또 전진하라. 별빛은 그대의 이름을 빛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