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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전해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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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전해준 편지
{NICKNAME}에게: 어이! 오랜만이야, 친구. 얼마 전에 봤다고 말하려 했지? 친구가 그리우면 1분 1초도 영원처럼 길게 느껴지잖아! 게다가 너희는 노드크라이에서 큰 모험을 겪었으니, 틀림없이 얘깃거리가 잔뜩 쌓였겠지? 마침 이야기를 나눌 친구가 필요하지 않아? 네 모험을 노래해 줄 음유시인도 필요할 테고? 그럼 별을 따는 절벽으로 와서 회포를 푸는 건 어때? 좋은 술과 하프를 준비해 두고 기다릴게 <right>어느 음유시인</r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