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돌아가기
「반짝이는 조개」
바다 거품 마을에서 볼 수 있는 가로등. 넓은 「물푸레나무 원목」 판으로 만들어졌으며 형태가 독특하다. 일부 방문객은 이런 가로등을 만들 때 멜뤼진들이 조개껍데기의 외형을 참고했을 거라고 주장한다. 또 다른 방문객은 조개껍데기보다는 게의 집게 같으며, 중간의 형광 물질은 집게에 붙잡힌 수중 생물 같다고 주장한다. 다만 후자의 추측은 조금 잔인해서, 보통 이런 가로등은 「반짝이는 조개」라 불린다.\n사실 멜뤼진들은 그저 가로등 꼭대기의 형광 물질에 방수 뚜껑을 씌워주고 싶었을 뿐이지만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