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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아송 마을의 지혜」
푸아송 마을에서 볼 수 있는 대형 민가. 버려진 선박의 뱃머리와 선실 여러 개를 개조해 만들었다. 종말론을 굳게 믿는 일부 폰타인성 사람들은 푸아송 마을의 이런 디자인에 깜짝 놀랐다고 한다. 그들의 눈에는 평소에는 거주할 수 있고 물이 불어날 땐 바로 선박으로 쓸 수 있는 이런 주택은 편리함의 끝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런 버려진 선박을 개조해 만든 주택은 자원이 극도로 부족할 때의 부득이한 행동이었을 뿐, 생각만큼 그렇게 다방면을 고려한 꼼꼼한 설계가 아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