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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똔산의 숙성주」
폰타인 야외에 세워져 있는 나무통 모양 건물. 크기가 크고 거대한 밸브가 달려 있어 물탱크로 사용된다. 사실 이 나무통은 원래 술을 대량으로 숙성시키기 위한 저장 통이었다. 하지만 폰타라는 음료수가 폰타인 시장을 휩쓸자 주류 판매량이 줄었고, 양조장도 전처럼 저장 통을 자주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따라서 제조업자는 제대로 된 급수 서비스를 누려본 적 없는 교외에 사는 사람들에게 나무통을 헐값에 팔 수밖에 없었으며, 나무통은 곧 폰타인 교외의 상징적인 건물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