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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성의 이야기」
교체할 수 있는 판면 네 개를 장착한 게시판. 스팀버드사 문 앞에 세워진 기둥과 형태가 같다.\n이런 게시판이 처음 설계된 것은 매월 《스팀버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내용, 즉 편집자들이 가장 인기 있는 뉴스 보도를 정리해 게시하기 위함이었다.\n작품의 타이틀이 이 게시판에 올라갔다는 것은 작가가 폰타인 언론계 최고의 영예인 라베리떼상까지 머지않았다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이 게시판은 또한 「라베리떼 기둥」이라고도 불린다.\n하지만 얼마 후, 우수한 뉴스가 너무도 많은 나머지 《스팀버드》는 게시판의 타이틀을 더 이상 정기적으로 갱신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