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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의 순례」
실물을 정교하게 모방한 모루 모형. 나타의 대장장이가 자주 사용하는 모델을 채용했다. 모루는 넓은 주철 조각으로 만들고, 받침대는 두터운 석재를 사용해 모루를 두드릴 때의 소리나 힘의 반응이 더 명확해지도록 했는데, 이는 일부 대장장이가 금속을 두드릴 때 특별한 리듬을 타는 습관에 특히 잘 어울린다. 심지어 어떤 이는 아예 이런 모루를 타악기 삼아 단조를 테마로 곡을 연주했는데, 그것이 이 모루가 이렇게 불리게 된 기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