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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차 탁자-「사방 손님맞이」
단장하고 반듯한 사각형 목제 탁자. 경제적이고 내구성이 좋은 「수향나무」로 만들었다. 흔히 유롱항의 찻집에서 볼 수 있고 네 면에 모두 손님들이 둘러앉을 수 있어서 생긴 이름이다.\n듣자 하니 이런 탁자는 오랜 시간 찻물에 노출됨으로써 찻잎의 영양을 흡수해 보수하지 않아도 갈라지지 않고 오히려 광택이 돌고 은은한 차향을 풍긴다고 한다. 소문이 이웃 나라까지 퍼져 객상들이 찾아올 정도이다.\n그런데 사실 탁자와 의자의 광택은 스태프들이 오랜 시간 정비와 보수를 소홀히 하지 않은 덕분이지, 소문처럼 그렇게 신기한 묘방은 없다…. 게다가 손님이 너무 많은 찻물을 쏟으면 그건 너무 낭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