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밤 후예의 뿔에서 얻은 파편.오래된 전설에 따르면, 눈동자에 신성한 하늘의 빛이 깃든 이 고귀한 생명체 또한 황금성의 시종이었다고 한다. 오늘날 하늘의 빛과 주인을 잃은 후예는 여전히 달 아래 서리밤을 거닐며,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맹세를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