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 산예의 비늘. 차갑고 딱딱하며 벗겨져도 여전히 순수한 선력이 감돌고 있어 평범한 무기로는 흠집 하나 낼 수 없다.가끔 평범한 야수가 흩어진 선력의 영향을 받아 더욱 강해질 때도 있지만 산예의 몸에 감도는 선력은 환경이 아니라 산예 그 자체로부터 나온다. 그리고 이는 산예 우두머리의 지위가 선인과 동등하다고 여겨지는 이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