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성유물 파밍 효율 극대화: 주옵션·부옵션 우선순위와 치확·치피 1:2 비율 맞추는 법
원신 성유물 파밍 효율 극대화: 주옵션·부옵션 우선순위와 치확·치피 1:2 비율 맞추는 법
성유물 파밍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세트 효과에 집착하다 주옵션을 포기하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세트 효과보다 주옵션이 먼저, 주옵션보다 부옵션이 딜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메인딜러 기준으로 시계는 공격력%, 성배는 원소 피해%, 왕관은 치명타 피해 또는 치명타 확률을 목표로 삼고, 치확:치피 비율을 1:2로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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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물 기본 구조: 부위별 주옵션 한눈에 보기
고정 주옵션 부위
꽃(생명의 꽃)은 HP, 깃털(죽음의 깃털)은 공격력으로 고정이다. 선택 여지가 없으므로 이 두 부위는 부옵션의 질과 세트 효과로만 평가한다.
시계·성배·왕관 선택 가능한 주옵션
| 부위 | 선택 가능한 주옵션 |
|---|---|
| 시계 (시간의 모래) | HP%, 공격력%, 방어력%, 원소 충전 효율, 원소 마스터리 |
| 성배 (공간의 성배) | HP%, 공격력%, 방어력%, 원소 마스터리, 불·번개·얼음·물·바람·바위·물리·풀 피해% (총 9종) |
| 왕관 (이성의 왕관) | HP%, 공격력%, 방어력%, 치명타 피해, 치명타 확률, 치유 보너스, 원소 마스터리 |
성배는 선택지가 가장 많아 원하는 원소 피해%가 나올 확률이 낮다. 파밍 난이도가 가장 높은 부위다. 원하는 원소 피해% 성배가 없다면 부옵션이 좋은 공격력% 성배를 임시로 쓰는 것도 현실적인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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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딜러 주옵션 우선순위
| 부위 | 1순위 | 2순위 | 예외 조건 |
|---|---|---|---|
| 시계 | 공격력% | 원소 충전 효율 | 원충이 심각하게 부족한 캐릭터 |
| 성배 | 원소 피해% | 공격력% | 물리 딜러는 물리 피해% |
| 왕관 | 치명타 피해 | 치명타 확률 | 치확이 낮을 때 치확 왕관 선택 |
원소 충전 효율 시계는 어디까지나 예외다. 원충은 부옵션과 무기로 보완하는 쪽이 딜 손실을 최소화한다.
원소 피해% vs 공격력% 성배
대부분의 원소 딜러는 원소 피해% 성배가 유리하다. 원소 피해%는 해당 원소 스킬 데미지에만 곱해지는 반면, 공격력%는 기본 공격력에 곱해지는 구조라 최종 데미지 계산에서 원소 피해% 쪽이 효율적인 경우가 많다. 다만 무기나 특성으로 원소 피해%를 이미 충분히 확보했다면 공격력% 성배가 역전되는 경우도 있다. 캐릭터 특성창에서 현재 원소 피해% 수치를 확인한 뒤 결정하는 것이 정확하다. 물리 딜러는 무조건 물리 피해% 성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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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 주옵션 우선순위
힐러·쉴더
| 부위 | 1순위 | 2순위 | 3순위 |
|---|---|---|---|
| 시계 | HP% | 원소 충전 효율 | 원소 마스터리 |
| 성배 | HP% | 공격력% | 원소 마스터리 |
| 왕관 | HP% | 치유 보너스 | 치명타 확률 |
힐량이 HP에 비례하는 캐릭터(코코미, 바바라 등)와 쉴드량이 HP에 비례하는 캐릭터(종려, 노엘 등)는 HP%가 절대 우선이다. 치유 보너스 왕관은 힐러에게 강력하지만, HP% 왕관이 없을 때의 차선책으로 활용한다.
버프형·원충형 서포터
원소 폭발로 버프를 제공하는 서포터(벤티, 카즈하 등)는 원소 충전 효율이 핵심이다. 원충이 부족하면 폭발 사이클이 끊기고 파티 전체 딜이 낮아진다. 시계를 원소 충전 효율로 선택하고, 부옵션에서 추가 원충을 보완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원소 마스터리 기반 버퍼(카즈하, 스크로스 등)는 원마 시계 또는 원마 성배가 버프 효율을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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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옵션 우선순위와 치확·치피 황금 비율
부옵션 우선순위
부옵션은 주옵션과 중복될 수 없다. 왕관 주옵션이 공격력%라면 그 성유물의 부옵션에는 공격력%가 등장하지 않는다.
메인딜러:
1. 치명타 확률 (치확이 낮을 때 최우선)
2. 공격력%
3. 치명타 피해
4. 원소 충전 효율 (폭발 의존도 높은 캐릭터)
5. 원소 마스터리 (반응 의존 캐릭터)
6. HP%, 방어력%, HP, 공격력, 방어력 (낮은 우선순위)
서포터:
1. HP% / 원소 충전 효율 (역할에 따라)
2. 원소 마스터리 (반응 버퍼)
3. 치명타 확률 (번개 성유물 등 특수 세트 활용 시)
치확:치피 1:2 비율 맞추는 법
치확 60%라면 치피 120%, 치확 70%라면 치피 140%가 목표다. 비율이 극단적으로 치우치면 DPS 손실이 발생한다. 치확 30%에 치피 300%는 이론상 화려해 보이지만, 치확 60%/치피 150% 세팅에 비해 평균 데미지가 실제로 낮다.
실전에서 비율을 맞추는 방법:
- 무기 확인: 치피를 기본 제공하는 무기(스카이워드 블레이드, 송뢰의 척추 등)를 쓴다면 왕관은 치명타 확률로
- 왕관 선택: 치확 50% 미만이면 치확 왕관, 50% 이상이면 치피 왕관
- 부옵션 조정: 치확 부옵이 많이 뜨면 왕관을 치피로 교체, 반대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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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효과 vs 주옵·부옵션: 무엇을 먼저 챙겨야 할까
세트 효과는 동일 종류 성유물 2개 또는 4개 착용 시 발동하며, 성유물 등급(4성·5성)과는 무관하다. 커뮤니티 분석 기준 효율 기여도는 대략 다음과 같다.
- 주옵션: 100% 기준
- 부옵션: 65~120% (조합에 따라 다름)
- 2세트 효과: 약 40%
- 4세트 효과: 약 110~140% (세트에 따라 편차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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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임시 세트 추천과 강화 순서
모험 등급 45 이전 추천 임시 세트
5성 성유물이 성유물 비경에서 확정 드랍되는 시점은 모험 등급 45 이후다. 그 이전에는 성유물 비경에 수지를 쏟기보다 캐릭터 레벨, 무기 강화, 특성 해방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 역할 | 추천 세트 | 효과 |
|---|---|---|
| 뉴비 생존 | 모험가 2 + 행운아 2 | HP+1000, 방어+100 |
| 메인딜러 (일반/강공격) | 무인 2+4 | 일반·강공격 피해 +15/+25% |
| 메인딜러 (치확 필요) | 전투광 2+4 | 치확+12%, HP70% 미만 치확+24% |
| 메인딜러 (강공격 특화) | 행자의 마음 2+4 | 공격력+18%, 강공격 치확+30% |
| 서포터/원충 | 유배자 2 + 학사 2 | 원충+20% (각각) |
| 원마 버퍼 | 교관 2+4 | 원마+80, 반응 후 원마+120 (8초) |
강화 순서 팁
깃털을 가장 먼저 강화하는 것을 권장한다. 주옵션이 공격력(고정 수치)이라 강화할수록 딜 상승이 즉각적이다. 꽃은 HP 고정이라 딜에 직접 기여하지 않으므로 마지막에 강화해도 무방하다.
강화 단계는 4강·8강·12강·16강·20강마다 부옵션이 추가 또는 강화된다. 4성 성유물은 최대 16강, 5성은 최대 20강까지 가능하다. 4성 이하 성유물은 부옵션 수치가 미약하므로 주옵션만 맞추고 강화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부옵션에 집착하다 강화 재료를 낭비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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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전체 성유물 운용 전략
한 캐릭터에 모든 자원을 쏟아붓는 것은 파티 전체 클리어 효율을 낮추는 가장 흔한 실수다. 메인딜러는 5성 성유물 풀강화(20강)가 필수지만, 서포터는 주옵션 위주로 맞추고 강화 단계는 자제하는 것이 자원 배분 측면에서 유리하다. 파티 전체 주옵션이 맞춰진 상태에서 심연 등 고난이도 콘텐츠를 도전하면, 메인딜러 혼자 과투자한 파티보다 안정적인 클리어가 가능하다는 것이 커뮤니티 공통 의견이다.
5성 성유물이 없다면 임시 세트를 착용하고, 교체 시 강화 재료는 다른 캐릭터에게 돌리거나 보관해 낭비를 방지한다. 모험 등급 45 이후부터 본격적인 5성 파밍을 시작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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