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 수업 필기(찢어진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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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수업 필기(찢어진 페이지)
지난 수업 복습 환조는 원력으로 구성되며 원력 구름이 자연스럽게 환조로 변하는 경우, 총량에 따라 한 개체부터 수백 개체까지 무작위로 탄생하게 되며 개체의 원력 기본값 또한 각기 다르다. 하지만 화공이 그리는 경우, 아무리 많은 원력을 쏟아부어도 한 번의 그림 작업에서는 단일 개체에만 원력이 공급된다. 개체의 외형은 작품의 형태와 그림을 그리는 당시 화공의 심경에 의해 결정된다. ※ 소수의 예외 사례 있음. 이번 수업 주제 환조의 실제 단계(시험에 나옴!!!) 1. 원력 흡수 최저 기준치만 넘으면 되며, 얼마를 더 가져가든 환조 크기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주의 사항 예전에 한 학생이 물감 선반을 넘어뜨려서 한동안 스트리머로 활동하며 변상할 원력을 벌어야 했다. 2. 기원 ※ 창조하고자 하는 환조에 대한 구상 ①어떤 소원/감정에 기반을 둘 것인가? ②그 소원의 규모는 얼마나 큰가? ③투입한 감정은 얼마나 깊은가? ④기존의 기초 인지가 존재하는가?(환조가 다른 곳에서 원력을 흡수할 수 있는지를 결정한다) 이 부분의 설계가 안정적일수록 탄생한 환조는 형체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실험 대량의 원력으로 간단하고 추상적인 형상을 그렸다. 그리는 동안 머릿속을 완전히 공백 상태로 유지했다. 결과: 매우 「튼실한」 진령이 탄생했다. 진령은 통통 튀며 교실 밖으로 뛰어나갔다. 3. 형체 부여 가장 중요한 회화 단계로, 환조의 성격과 사람들에게 주는 첫인상을 결정한다. 주요 영향 요인은 기법이다. 고전 기법——유화, 선주화 등으로 창조된 환조는 좀 더 인간적이며, 심지어 끝없이 생장한다(하지만 더 고집스럽기도 하다). •오크 •솜발 아, 이제 가서 내 오크 친구한테 고전파라고 놀려 줘야겠군. 현대 기법——추상화, 컨셉 아트 등은 실용적인 환조를 창조하는 데 더 적합하다. (대체로 형체를 오래 유지할 수 없다) •스스로 나사를 조이는 드라이버 •이 교실 (몰래 게임하던 옆자리 친구가 어떻게 선생님께 걸렸나 했더니 천장에 눈이 있었던 거구나. 보지 마. 난 열심히 필기 중이라고) 디지털 회화로도 환조를 탄생시킬 수 있지만, 영혼은 탄생 이후에만 부여할 수 있다. (__) (oo) /-------\/ / || || * ||----|| ~~ ~~ 내가 그린 송아지 4. 영혼 부여(융합 가능) 원력을 「뿌려」 최종적으로 환조를 완성한다. 주로 감성의 발휘에 중점을 두며, 이론보다는 실습이 더 적합하다. 일부 화공은 원력을 물감에 섞거나 원력을 직접 찍어 그리는 것(「영혼 그리기」 기법)을 선호하는데, 그 경우 해당 단계는 생략할 수 있다. ※ 후속 영혼 부여는 영혼 그리기의 특성을 보완할 수 있다——영혼 그리기를 할 땐 온 신경을 집중해야 하는데, 그림을 그리다 갑자기 집중이 흐트러지면 반제품에 발이 자라 도망쳐 버린다. (반제품 중에서도 수많은 유명한 환조종이 탄생했으므로 단점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 5. 먹이기 예습 내용에는 이 부분이 없었으니 분명 중요한 포인트일 거야. 시험에 안 나온대. 그럼 안 쓸래. 선생님이 이 많은 환조종 취향을 다 외우고 계시다니, 우리도 외워야 하는 건 아니겠지? 방금 선생님이 2차원 시티에서 이상 현상과 전투 중이라 수업에 반쯤 늦는다는 단체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보냈다. 그럼 지금 강단에서 수업하는 건 누구지? 잠깐, 선생님이 왜 갑자기 춤을 추기 시작하는 거야. 올해 최고의 웃음거리: 변신하는 이상 환조종 하나가 우리 선생님으로 변장해서 한 교시 내내 수업했는데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 솔직히 우리 선생님보다 잘 가르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