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에서 추출한 희박한 힘. 바로 이런 보잘것없는 찰나의 순간들이 모여 장렬한 운명을 엮어낸다. 「인류가 곧 멸망한다 해도, 도서관은 쓸쓸히 등잔을 밝히고, 움직이지 않은 채, 묵묵히 책들을 소장할 것이다. 쓸모없으나 오염되지 않은 채로」
장착한 캐릭터가 필살기로 가하는 피해가 28% 증가한다